국민의미래 창당 2024-09-20 최근글

클리앙: 국민의미래 창당

  •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의 존경하는 문재인 전 대통령님
  • 조국혁신당 살림이 어렵다네요. 주권당원 당비 납부를 부탁하네요.
  • 또 ‘우원식’ 커밍아웃, 이강일 ‘추미애 너무 위험한 정치인’
  • 민주당 핵심 적폐 민평련
  • [속보] 일본 상반기 재보선 최종결과+정치 현황.jpg
  • 국민의미래 창당 두달 만에 국민의힘과 ‘합당’
  • 조국. 고위 검찰 내부의 핵심적 쟁점은 김건희를 소환해야 되나
  • 전광훈)..한동훈도 좌파’
  • 박지훈 글. 이준석은 모든 결정적 장면에서 슬그머니 국힘을 편들 수밖에 없다
  • ‘전광훈 해냈다’.국힘 비례1석 저지..진보.네티즌 ˝고맙다..
  • 野 지지자, 전광훈에게 감사…’자유통일당 만들어 與 1석, 민주에 헌납’
  • 조국. ‘거의 실시간으로 한동훈을 후드려패고 있다’
  • 이동형의 측면 유료
  • 한동훈 발언 진짜 별로네요 😟
  • [갤럽] 지역구 민주 48 국힘 35 비례 국힘 31 민주 24 조국 24
  • 조국 총선이 되어버렸네요 ㅋ
  • 진혜원검사 페북.민주당에서 제명 당한 이영선 관련 공직선거관리법 포스팅내용입니다
  • 조국이 대선주자가 될 가능성
  • [조국] 윤석열 대통령에게 부산 사투리로 경고합니다. ‘이제 고마 치아라 마!’
  • 존재감 사라진 녹색정의당…조국혁신당 선전에 총선 ‘위태’